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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차 개발자가 코딩 부트캠프를 가게 된 이유(항해 플러스 후기)
이 포스팅은 항해99의 항해 플러스라는 교육과정에 참여한 경험에 대한 글입니다. 배경어느날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항해 플러스라는 광고를 보게 됩니다. 경력자를 위한 커리큘럼이라고 합니다.코딩 부트캠프로 잘 알려진 항해99에서 경력자(3년 미만의 주니어 개발자)를 대상으로 하는 커리큘렴을 처음으로 오픈한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. 평소에 코딩 부트캠프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현재 제 상황에 필요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 열심히 개발을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스스로의 실력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했고, 이곳에 가면 앞으로 개발자를 하면서 소통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. 이 교육을 듣게 되면 포기해야 할 여가시간과 교육 비용을 생각했습니다. "10주만 주말에 고생 좀 하면.. 가격이 꽤 ..
Diary/Notes
2023. 8. 22. 15:27